바사(페르시아, Persia)       관련항목 :
기원전 559년에 키루스 2세가 현재의 이란 땅에 세운 나라. 다리우스 1세 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마케도니아에게 멸망하였다. = 페르시아(Persia)를 말하며 이의 원어 '파라스'는 블레셋을 가리킨다(겔 38:5)
[상세] 본래 B.C. 1500년 경 아리아 사람들(Aryans)이 이주하여 거주했던 곳이었으나 페르시아 제국의 '아카이메네스'(Achaimenes)왕조의 족장 '테이스피스(Teispes, B.C. 675 - 640)가 주변 지역을 점령하여 제국의 기초를 삼고 고레스 2세(Cyrys II, B.C. 546 - 529 재위)는 메대바벨론을 정복(B.C. 539)하여 바사(페르시아) 제국의 초대 왕이 되었다. 그는 피정복지에 관대한 정책을 펴서 200년간 대제국 영화의 기틀을 잡았는데 바벨론 포로로 있던 이스라엘의 귀환(스 1:1 - 11)도 허락하였다. 그 후 다리오 1세(Darius I, B.C. 522 - 486 재위)는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그는 조로아스터교도였으나 고레스 왕처럼 유화 정책을 펴서 이스라엘의 제 2 성전 건축을 허락하였다(스 2:24, 학 1:15). 또한 아닥사스다(Artazerxes I, B.C. 465 - 424 재위)왕은 에스라의 귀환과 느헤미야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허락하였다. 후에 다리오 3세(Darius III, B.C. 336 - 331 재위)는 마게도냐의 알렉산더 대왕과의 익소스 전쟁(B.C. 333)에서 대패하였고 결국 가우가메라 아르베라 전쟁으로 완전히 멸망당했다(B.C.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