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贖罪)       관련항목 : 구속(救贖)
지은 죄를 물건이나 다른 공로 따위로 비겨 없앰.
[성경(聖經)] 히브리어 '카파르'의 번역으로서 '말소(抹消)(청산(淸算))하다', 즉 (죄(罪)를) '없애다', '화해(和解)시키다' 등의 뜻으로서 이를 위한 제사(祭事)에는 반드시 피흘림이 필요했다(히 9:22). 이같은 피흘림의 제사는 예수(Jesus)님의 피를 통해 단번에 그리고 온전(穩全)히 완성되었다(히 12:24).
[신약(新約)] 헬라어 '뤼트로시스'의 번역으로서, '풀어주는 어떤 것, 풀어주기 위해 받는 값'의 뜻을 가진 '뤼트론'으로부터 유래된 말이다. 이는 값을 지불하고 풀어주는 것, 해방(解放)하는 것 등을 의미한다. 보혈(寶血)대가(代價)를 치루고 죄인(罪人)구원(救援)하신 그리스도(Christ)사역(使役)을 잘 암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