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으로 다른 사람 바라보기       관련항목 :
사무엘(Samuel)하(下) 1장(章) 1-16절(節)은 사무엘(Samuel)상(上) 31:1-13에 나오는 사울(Saul)의 죽음과는 다른 내용(內容)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아말렉(Amalek) 소년(少年)은 다윗(David)에게 거짓을 고(告)했다. 아마도 소년(少年)은 다윗(David)의 대적(對敵)인 사울(Saul)의 죽음을 자신(自身)의 공(功)으로 가로채 상(賞)을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스스로를 지혜(智慧)롭게 여겼을 이 아말렉(Amalek) 소년(少年)은 거짓말의 대가(代價)로 결국(結局) 참혹(慘酷)한 죽음을 맞았다.
다윗(David)은 사울(Saul)을 평가(評價)할 때 자신(自身)과 사울(Saul)의 관계(關係) 속에서 그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울(Saul)의 관계(關係) 속에서 보았다. 이처럼 그리스도(Christ)인(人)은 다른 사람을 평가(評價)할 때 하나님의 눈으로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다윗(David)처럼 나를 해(害)하는 사람일지라도 그의 고통(苦痛)을 위(爲)해 아파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祈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