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前書)를 기록(記錄)한 이유(理由)       관련항목 :
사도(使徒) 바울(Paul)은 제2차 선교(宣敎) 여행 때(행 15:36-18:22) 그리스 지역에 빌립보(Philippi), 데살로니가, 베레아(베뢰아), 고린도(Korinthos) 교회(敎會)를 세웠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 일행은 야손이란 사람 집에 유숙(留宿)했는데 유대인(Judea人)들이 야손과 교인(敎人) 몇 명을 관가(官家)에 고발(告發)하고 소동(騷動)을 벌였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Timothy), 실라(Silas)와 함께 밤중에 75Km 떨어진 베레아(베뢰아)로 피신(避身)했다(행 17:5-10). 유대인들이 베뢰아까지 추적해 오자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를 남겨두고 멀리 아덴(아테네)으로 내려갔다. 베뢰아에 남아있던 실라와 디모데가 아덴으로 내려오자,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회(敎會)로 올려 보내고 자신은 실라와 함께 남쪽으로 내려가 고린도에서 전도(傳道)했다. 뒤에 디모데가 고린도로 내려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충실히 지키며 그를 그리워한다는 희소식(喜消息)을 전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편지를 써 보냈으며, 이것이 바울의 서신(書信)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데살로니가 전서이다. 이 서신에서 바울은 기쁘고 감사(感謝)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예수(Jesus) 그리스도(Christ)의 종말(終末)에 관한 몇 가지 오해(誤解)를 바로잡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