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David)       관련항목 :
이스라엘(Israel) 통일(統一) 왕국(王國)의 두번(番)째 왕(王)(B.C.1000~B.C.962). 유다(Judah)지파(支派) 출신(出身)으로서 골리앗(Goliath)과 싸워 이긴 사람(삼상 17장). 예루살렘(Jerusalem)에 도읍(都邑)을 정(定)하고, 여러 민족(民族)을 정복(征服)하여 왕국(王國)의 전성기(全盛期)를 이룩하였다.
우리는 다윗을 목자(牧者), 시인(詩人), 거인(巨人) 킬러, 왕(王), 예수(Jesus)의 조상(祖上) 등으로 생각한다. 짧게 말하면 구약(舊約)의 위대(偉大)한 인물(人物) 중(中)의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便)으로 볼 때, 다윗은 배신자(背信者), 거짓말쟁이, 간음자(姦淫者), 살인자(殺人者)인 것이다. 첫 번(番)째 리스트는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자질(資質)들이다. 그리고 두 번(番)째 리스트는 우리 주위(周圍)의 어떤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일지 모른다. 성경(聖經)은 다윗의 실패(失敗)를 숨기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향(向)한 그의 마음을 기억(記憶)하며 존경(尊敬)한다. 다윗의 위대(偉大)함보다는 그의 실패(失敗)들에 대(對)해 나누고 알게 되면 하나님이 그를 '마음에 합(合)한 자(者)'(행 13:22)라고 하신 이유(理由)를 찾고 싶어진다.
다윗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신실(信實)하심과 용서(容恕)하심에 대(對)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강렬(强烈)한 열정(熱情)을 갖고 산 사람이었다. 그는 죄(罪)를 여러 번(番) 지었지만 그의 죄들을 재빨리 회개(悔改)했다. 그의 자백(自白)은 그의 마음에서 나왔고 그의 회개는 진심(眞心)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容恕), 그분의 은혜(恩惠)를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행동(行動)의 결과(結果)나 그를 용서(容恕)하시는 것들을 취소(取消)하지 않으셨다. 다윗은 그가 죄(罪)의 결과(結果)로 인(因)해 괴로워하고 있을 때에도 용서(容恕)의 기쁨을 경험(經驗)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