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낌       관련항목 :
헬라어 '스칸달론'의 번역으로서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라는 의미. 유대인들은 메시야열방(列邦)을 무찌르고 자신들을 해방(解放)시킬 정치적이며 세속적인 구원자(救援者)로 믿어왔다. 따라서 그런 메시야가 도리어 죄인(罪人)들이나 매달리는 십자가(十字架)에 달려 죽었다고 하는 기독교(基督敎)인들의 복음(福音)은 용납할 수 없었다(마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