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래 - 이 정 현 -
뒤돌아 날 본다 넌 내가 셋을 셀 동안
이대로 날 두고 갈 생각 전혀 없어 넌

不安해 왜 不安해 내 말을 왜 못 믿어
네 몸에 날 묶을까? 내 옷에 써 붙일까?
처음엔 좋댔잖아 sexy한 눈웃음도
너 만을 한 거야 딴 데선 난 안 그래

톡 쏘는 cola처럼 난
只今난 척해도 또 풀릴걸
모든 걸 가질래 아무도 안 줄래
나 오늘은 純潔白合처럼
모든 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
언제나 나만 사랑해 줘

우리가 그 동안 함께 한 날이 얼만데
하나에 하나 둘에 또 둘에 에 셋!

오늘은 뭐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사랑은 拘束인걸 난 너무 잘 알지만
할 수만 있다면 넌 날 작게 만들어서
그게 所願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널

톡 쏘는 cola처럼 난
只今난척해도 또 풀릴걸
모든 걸 가질래 아무도 안 줄래
나 오늘은 純潔白合처럼
모든 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
언제나 나만 사랑해 줘

아무리 차가운 척해도 所用없어 넌
이대로 널 두고 갈 생각 전혀 없어
나 줄래 나 줄래
김에 끝내잔 얘길 넌 던진 것 뿐야
거봐 너! 只今 너! 또 오잖아

그렇게 겪어봐도 나를 몰라 왜 몰라줘
난 바로 네 女子라고
감았다 살짝 뜬 優雅한 내 wink도
왜 맘 좁게 날 疑心

네 맘속에 들어갈 거야
내가 안기면
나 네 마음을 다 사로잡을래
나 때로는 붉은 薔薇처럼
나의 關心은 언제나 너 뿐이야
날 안아 줘 너는 내 꺼야

난 알아 널 알아 너무나 잘 알고있지
거봐 너! 只今 너! 또 오잖아

hand-phone 왜 껐는지 물어볼래 干涉할래
때로는 난 숨이 막혀
주머니 속에 날 넣고 다니겠다고
나 어떻게 미워하니

네 맘속에 들어갈 거야
내가 안기면
나 네 마음을 다 사로잡을래
나 때로는 붉은 薔薇처럼
나의 關心은 언제나 너 뿐이야
날 안아 줘 너는 내 꺼야

가득 찬 내 작은 손을 넌 못 벗어날걸
난 하나 또 둘에 셋 거봐 너 또 오잖아
나 줄래 나 줄래
(화) 화나다 火 불 화
只今 (지금) : 이제 只 다만 지
今 이제 금
不安 (불안) : 편안하지 못함 不 아니 불
安 편안할 안
優雅 (우아) : 상냥하고 아름다움 優 넉넉할 우
雅 우아할 아
(위) 爲 할 위
疑心 (의심) : 마음에 이상하게 여기는 생각 疑 의심할 의
心 마음 심
純潔 (순결) : 아주 깨끗함 純 순수할 순
潔 깨끗할 결
白合 (백합) : 참 나리 꽃 白 흴 백
合 합할 합
薔薇 (장미) : 장미과의 낙엽 관목 薔 장미 장
薇 고비 미
關心 (관심) : 마음에 두고 늘 잊지 못함 關 빗장 관
心 마음 심
(반) : 절반, 가운데 半 반 반
干涉 (간섭) : 남의 일에 참견함 干 방패 간
涉 건널 섭
拘束 (구속) : 자유를 억제함 拘 잡을 구
束 묶을 속
所願 (소원) : 원하는 바, 바라는 일 所 바 소
願 원할 원
所用 (소용) : 쓰일 데, 쓰이는 바 所 바 소
用 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