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禁食, fast)       관련항목 :
음식을 먹지 않는 의식. 그러나 이는 식물의 절제 차원을 넘어 일상 생활에서의 절제까지를 포함한다. 즉 인간적 수단을 모두 포기하고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을 간구하거나 영적 정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일정 기간 식사를 중지하는 일이다.
금식은 일정한 계율이나 서원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개인적인 결심이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서 행하였다.
유대인들은 속죄일, 부림절 전날, 예루살렘 함락일 등에 공식적으로 금식했고, 특히 바리새인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금식했다(눅 18:12).
금식을
하는 경우
- 국가적인 재난을 당했을 때(삼상 31:11-13)
- 국가적으로 회개(悔改)할 때(삼상 7:5-6)
- 슬픔을 당했을 때(삼하 12:16; 느 1:4)
- 위험이 닥쳐왔을 때(에 4:16)
- 성직(聖職)을 임명할 때(행 13:3)
금식할 때
주의할 점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 것(마 6:16-18)
- 하나님을 기억할 것(슥 7:5-7)
- 겸허(謙虛)한 태도로 할 것(시 35:13)
- 금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것(사 58:1-14)
금식에
수반되어야
할 것들
- 기도(祈禱)(눅 2:37)
- 죄(罪)의 고백(告白)(느 9:1-2)
- 애통(哀痛)하는 마음(시 69:10)
- 하나님의 말씀(렘 36:6)
금식의
유익(有益)
- 하나님이 인도(引導)하심(삿 20:26)
- 유혹(誘惑)을 물리치게 됨(마 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