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Israel)       관련항목 :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시아 서부 지중해 연안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세운 나라. 초기에는 왕이 없이 하나님이 사사들을 통해 직접 다스렸으나,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의 요구에 따라 사울왕을 초대 왕으로 하여 왕국으로 되어 다윗 왕을 거쳐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 때 하나님께 큰 죄를 지어 북이스라엘남유다로 분리됨. 그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남유다는 바벨론의 침공에 의해 함락되었고,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이방인들과의 혼혈 정책 결과 민족 순수성을 상실하여 남유다인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며 신약 시대에 와서는 북이스라엘의 수도 명을 따서 '사마리아인'이라 불렸다. 남유다인들은 포로가 되어 모두 흩어졌으나 바벨론이 바사에 멸망당한 후 남유다인들은 포로에서 풀려나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와 살았으며, 이들을 '유다인' 또는 '유대인'이라 함. 그 이후에 로마 제국에 의해 다스려지면서 예수님이 탄생하고 신약시대가 시작되었으나,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였고, 그후 로마 제국에 의해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이 파괴되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다가 1948년에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가 끝나면서 유대인이 다시 모여 현재의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으나,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주위 아랍 민족과 갈등이 그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