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관련항목 :
'내 마당'은 성전 뜰을 가리키며, 본 절은 진정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형식적으로 성전에 나아오는 것에 대한 책망이다. 예수께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바리새인들의 형식적인 예배 행위를 책망하셨다(마 23:23 - 38).
참고 : 예루살렘 성전 뜰 즉 성소 앞 마당에는 번제단이 놓여 있었으며, 이 번제단에서 상번제를 비롯한 절기 제사가 드려졌으므로 성전 마당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