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보다미아,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관련항목 :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의 지명으로서, 본래 유프라테스(Euphrates) 강티그리스(Tigris) 강 사이에 위치한 비옥한 지역을 가리켰으나, 현재에는 하류(下流)의 평야(平野) 지대(地帶)를 포함하는 이라크(Iraq) 국가 전역(全域)을 가리킨다. 고대(古代) 4대 문명(文明)의 발상지(發祥地)이며 최초로 농경(農耕)이 행해진 곳 중 하나로, B.C. 5000년경부터 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B.C. 2500년경부터 도시(都市) 국가가 형성되어 수메르(Sumer), 아카드(Akkad) 시대로 들어가며, 이어 바벨론(Babylon) 왕조(王朝)가(B.C. 1830 - 1530) 세워지고, 함무라비(Hammurabi ; B.C. 1728 - 1686)가 특히 유명하다. 그후 앗수르(Asshur)가 B.C. 7세기까지 군림(君臨)하였으나, 바사(페르시아, Persia), 헬라(Hellas), 로마(Rome) 등에 차례로 점령(占領)당했다.
[성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Abraham)은 이곳의 갈대아(Chaldees) 우르(Ur) 출신이다(창 11:27 - 28).또한 아브라함(Abraham)의 고향(故鄕)인 하란(Haran)(왕하 19:12)이 속한 곳이며(행 7:2) 야곱(Jacob)장인(丈人) 라반(Laban)의 거주지이다(창 24:10). 또한 이스라엘(Israel) 백성을 저주(詛呪)하려던 술사(術士) 발람(Balaam)(신 23:4)의 고향으로 '아람' 또는 밧단아람으로도 불리운다(창 25:20; 31:20, 24). 이곳에서 발생한 문화, 종교(宗敎), 제국 등은 성경(聖經)이스라엘(Israel) 역사(歷史)에 다양하고 깊은 영향을 주었다(대상 9:1; 왕하 15:29).